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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스승의 영원한 보살핌, 10부 중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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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말했듯이, 우리가 신인 것은‍ 맞지만, 지금 우린‍ 신의 낮은 세계‍ 아래로 떨어졌어요. 이제 우리가 온전하게‍ 신이 되려면‍ 우리는 신의 다른 높은 세계를 알아야 해요. 그런 것이죠. 우리가 신이 아니란 게‍ 아녜요. 지금 우린 이미‍ 이쪽으로 떨어졌는데, 같은 걸 계속 반복한다면‍ 영적 수행을 하는 게‍ 뭔 소용이 있느냐는 거죠. 그럼 우리의 높고 고귀한‍ 반쪽을 언제 알겠어요? 그런 의미예요. 전체가 되고, 참되고 완전한 신이 되길 원한다면‍ 양쪽을 다 알아야 해요. 그(당신의 이전 스승)은‍ 이렇게 가르쳤죠. 『내려놓아라. 모든 것이 괜찮다. 우린 신이다. 내려놓아라』‍ 우리가 깨달은 스승이‍ 되어야 비로소‍ 그렇게 말할 수 있어요. 아직 나머지 반쪽을‍ 알지 못할 땐, 뭘 하든‍ 이쪽에서 하는 겁니다. 그럼 전과 똑같지 않나요? 이해되나요? (네)‍

우린 이 관음법문을‍ 배웠으니, 우리는 또한 그가 말한 대로‍ 하고 있는 거예요. 즉 전처럼‍ 똑같이 하고 있죠. 우리는 여전히 남편이나‍ 아내가 있고, 먹고 마시고 즐깁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론‍ 더 높은 반쪽을 알고 있죠. 그래서 우린 진정으로‍ 완전한 신이에요. 그는 『전체가 되는 것』이 신이라고 했죠. 『전체』란, 전체가 되고 완전해지려면‍ 양쪽 다 알아야 한다는 거죠. 그게 내가 말하려는 바예요. 그렇지만 그는 자신이‍ 아는 걸 가르쳤고 이미‍ 아주 좋은 영적 교사였죠. 이 선생님을 만났다고‍ 다른 선생님을‍ 비방해선 안 돼요. 그래서는 안 돼요. 그럼에도, 이제 당신은‍ 이 관음법문과 스승을‍ 알게 되었어요. 내가 당신을 떠날‍ 것인지 물었죠. 난 안 떠날 거예요. 알겠죠? (네) 천만에요.

다른 질문 있나요? (네, 사실 전 세상에 대한‍ 미련은 없지만, 전 여자친구에 대한‍ 애착이 너무 큽니다. 헤어진 지‍ 15년이 지났지만...)‍ 15년이요. (아직도 그녀가 그립습니다) 와! 그녀는 지금 어디 있죠? (일본인입니다)‍ 그녀를 되찾을 수 있나요?‍ (그녀는 이미 결혼했습니다)‍ 그럼…‍ 그럼 그녀를 내버려두세요. 어쩔 수 없잖아요? 다른 사람을 찾으세요. 이런 식으로 하면 그녀에게‍ 문제가 생길 거예요. 당신과 그녀, 둘 다에게‍ 문제가 생기죠. (네,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저의 영적 수행이‍ 진보한다면‍ 서서히 집착을‍ 버릴 수 있을까요?)‍ 네, 그럴 거예요. 내려놓고 싶으면‍ 그냥 내려놓으세요! 그러길 원치 않으면‍ 4백 년, 5백 년을‍ 기다려도 여전히‍ 똑같을 거예요. 여전히 내려놓을 수 없죠. 그렇게 충실할 수 있다니‍ 존경스럽군요. 허나 당신에게 안 좋아요. 당신도 잘 알 거예요. 전 여자친구에게도‍ 안 좋고, 그녀 가족에겐 더 안 좋죠. 그녀를 놓아주고, 당신도‍ 자유로워지는 게 좋아요. (정말 힘듭니다)

당신은‍ 스스로 뭐가 좋은지 알아요. 당신 자신이 스승이니‍ 그냥 그렇게 하세요. 스스로 결정하세요. 네? (낮에는‍ 가능합니다, 하지만…‍ 밤에는 그녀 꿈을 꾸죠…‍ 낮에는 문제가 적습니다)‍ 밤에 다시 생각나는군요. (밤에 그녀의‍ 꿈을 꿉니다)‍ 관심 있는 다른‍ 여자가 있나요? 웃지 마요. (여자친구가 몇 명‍ 있었지만 아주 달랐습니다)‍ 물론 그렇겠죠. 새 여자친구의‍ 장점들을 인식하고‍ 옛 여자친구는 잊어야 해요. 때로 우린 과거를‍ 떠올릴 때‍ 좋았던 것만 떠올리죠. 사실, 지금‍ 전 여자친구와‍ 다시 만난다 해도‍ 그다지 좋진 않을 거예요. 그녀와 잘 지내지도‍ 못할 거예요. 왜냐하면‍ 지금 두 사람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성장했으니까요. 집착을 버리세요. 자신과 상대방을‍ 다치게 하지 마세요. 그건 좋지 않아요. (네)

(전 그저께‍ 입문했는데요. 신성한 다섯 명호를 외울 때, 정해진 템포가 있나요? 아니면 예를 들어‍ 각 명호 사이에 숨을 몇 번 쉬어도 되나요?)‍ 네. (뭐든 괜찮나요?)‍ 몇 분 정도 간격을 둬도‍ 괜찮아요. (정말요) 천천히 외워요. (다음 명호가‍ 생각나지 않아서‍ 같은 명호를 여러 번‍ 외웠거든요)‍ 안 돼요. (그러면 안 되나요?)‍ 그러지 마세요. 익숙해질 겁니다. (네)‍ 기억이 안 나면‍ 잠시 기다렸다가‍ 다음 명호를 외우세요. 잠시 기다리며 생각하세요. 나중에 익숙해질 거예요. 갓 입문해서‍ 그런 거예요. 지금은 익숙하지 않아도, 나중엔 익숙해질 겁니다.

(마지막 질문인데요. 전 가부좌 자세로‍ 명상하기가 어렵습니다. 의자에 앉는 게…) 그러세요. (명상에 별로‍ 좋지 않나요?)‍ 그렇게 해도 돼요. 이렇게 앉으세요. (네. 알겠습니다)‍ 등을 기대고 앉지 말고요. 너무 편하게 앉으면‍ 쉽게 잠들 겁니다. 이렇게 앉으세요. 몸이 피곤할 때만‍ 잠깐 기대고요. (알겠습니다)‍ 이렇게 앉으세요. (네)‍ 침대에 앉아도 괜찮아요. 어디든 앉아도 됩니다. (네. 감사합니다)‍

당신의 예전 스승에 대해‍ 말하자면, 이 세상엔‍ 그런 영적 교사들이 많아요. 대부분이 잘 이해하지‍ 못해서 내가 말하는 거예요. 이 세상에는 많은‍ 영적 교사들이 있지만‍ 거기에도 여러 종류가 있어요. 그중 하나가 외적으로만‍ 말할 수 있는 교사예요. 명상할 때 그를 볼 수는‍ 없죠. 여러분은 더 높이‍ 올라가려 하지만 그는‍ 여러분을 못 끌어올리죠. 혹은 그가 2세계까지밖에‍ 못 가서 그 이상은‍ 끌어올리지 못해요. 그리고 소위 외적인 교사라‍ 불리는 이들은 아스트랄‍ 경지밖에 도달하지 못했죠. 그래서 그가 죽으면 당신도‍ 『끝』이에요, 즉 더는‍ 스승이 없다는 거예요. 하지만‍ 관음법문을 가르치며‍ 수십억 화신을‍ 나툴 수 있는‍ 관음법문의 스승은‍ 세상을 떠난 후에도‍ 화신이 계속 존재하다가‍ 3백 년, 4백 년 후에야‍ 사라집니다. 그렇게 된 후에도‍ 스승은 입문한 제자들을‍ 떠나지 않아요. 따라서, 스승이‍ 죽었는지 여부는 관계없죠. 살아 있을 때에도‍ 간혹 스승이‍ 제자의 집에 오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왕생한 후엔 당연한 일이겠죠. 여전히 변함없을 거예요. 그 스승은 육신에‍ 의지하지 않으니까요. 기억해요? 이해하나요? 육신에 의지하는‍ 스승들의 경우에는, 그가 살아 있을 때도‍ 화신을 볼 수 없는데, 죽은 후엔 말할 것도 없죠. 그건 꿈도 꾸지 마세요.

스승이 살아 있을 때‍ 스승의 화신이 이미‍ 어디에나 존재한다면, 그 스승은 육신에‍ 의지하지 않기에‍ 죽은 후에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스승의 육신은 단지‍ 우리와 소통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악수하고, 눈을 마주치고, 같이 먹고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한 것이죠. 그리고 우리의 영적 수행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죠. 그게 아니면 그 스승은‍ 사실 여러분과 소통하거나‍ 여러분의 영적 수행을 돕기 위해 이 육신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런 스승에 대해선‍ 걱정할 필요가 없죠. 칭하이 무상사는‍ 이런 스승 중 하나인 것‍ 같아요. 동료 입문자들에 따르면‍ 그녀는 매우 강력합니다. 그녀는 무소부재합니다. 그리고 천국을 자기 집처럼‍ 드나든다고 하죠. 또한 언제든 여러분의‍ 집에도 갈 수 있고요. 열쇠나 주소가 필요 없죠. 사전에 알리거나 물어볼‍ 필요도 없고요. 초대 같은 것도 필요 없죠. 때로 우리의 친척이나‍ 친구가 죽으면, 그녀는 그곳에 가서‍ 그들을 천국으로 데려갑니다. 그래서 난 그녀도 꽤‍ 굉장하다고 생각해요. 믿음을 가져야 해요. 그래요.

(스승님, 제가 소리 명상을 할 때, 내면 천국의 소리가‍ 처음엔 크게 들리지만, 얼마 후에는‍ 점차 작아지면서‍ 다른 소리와 섞입니다. 더 높은 주파수의‍ 내면 천국의 소리는 없고, 다양한 내면 천국의‍ 소리가 있긴 하지만‍ 모두 한데 섞여 있지요)‍ 이해해요. 집중하지 않아서 그래요. 신성한 다섯 명호를‍ 약 5분간 외운 뒤에‍ 내면 천국의 소리‍ 명상을 하면‍ 소리가 더 커질 겁니다. 내면 천국의 소리에‍ 집중하세요. 지혜안으로 집중하면‍ 소리가 더 커질 거예요. (때로는 잠시‍ 내면 천국의 빛 명상을‍ 한 후에 내면 천국의‍ 소리 명상을 했더니‍ 소리가 매우‍ 크게 들렸습니다)‍ 네, 그래요. (하지만 내면 천국의‍ 소리에 대해 잠시‍ 명상을 한 뒤엔 소리가‍ 점점 작아집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잠시 신성한‍ 다섯 명호를 외우세요. (신성한 다섯 명호요.

또한, 전 입문한 지‍ 거의 3년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한동안‍ 전에 비해‍ 많이 진보했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는 마음이‍ 여전히 긴장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초조해하며‍ 뭔가 서두르는 것처럼요. 마치 스승님을 대신해서‍ 제가 많은 일을 하는 듯‍ 홀가분함은 사라지고‍ 종종 압박감과 긴장감이‍ 느껴집니다. 이완이 잘 안됩니다)‍ 아마도 일과 가족‍ 때문일 거예요. 최대한 편하게 하세요. 그리고 긴장될 때는‍ 신성한 다섯 명호를 외고‍ 심호흡을 몇 번 하세요. 자신에게 말해요. 『아무것도‍ 아니야, 편하게 있어』‍ (때론 명상 중에도‍ 얼굴 근육이‍ 굳어질 정도로‍ 긴장하는 걸 느낍니다)‍ 그땐 산책을 하거나‍ 샤워를 하세요. 찬물로 세수를 하거나요. 시원한 물을 마시세요. 신성한 다섯 명호를‍ 잠시 외운 후 마시세요. 그런 뒤 명상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스승님)‍ 그러면 명상이‍ 더 편안해질 거예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지하철을 한 시간 넘게 타야 하는데, 그로 인해 명상 시간이‍ 큰 영향을 받습니다. 왕복하는 데 세 시간‍ 정도 걸리거든요)‍ 어디라고요? (제가…‍ 왕복하는 데 세 시간이 걸립니다. 지하철을 타고 가면‍ 시간이 많이 걸려서‍ 왕복 세 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지하철에서 명상해도‍ 되나요? 그것도‍ 명상으로 인정되나요?)‍ 어디서 명상한다고요? (지하철이요) 지하철이요. (네) 그래요. (사람이 많은데‍ 상관없나요?) 네. 내면 천국의 소리 명상만‍ 안 하면 괜찮아요. (그건 안 합니다)‍ 내면 천국의 소리‍ 명상은 집에서 하세요. 네, 그것도 합산돼요. 차, 버스, 비행기, 기차에 앉아서 해도‍ 마찬가지예요. 어디서 하든 상관없죠. 공원도 괜찮고요.

(질문이 하나 더 있는데요. 전 소송 부서에서‍ 일합니다. 법에 대한 지식이‍ 약간 있어서 친척이나 친구들이 자주 와서‍ 제게 질문합니다. 최근에 조카가‍ 남편과 이혼하는 것을‍ 도왔는데요, 그 후로‍ 마음이 안 좋았습니다. 제 조카가 정당성을‍ 인정받고 보상을 받긴‍ 했지만, 저는 오롯이‍ 상대방인 그녀 남편에게‍ 상처를 주었습니다. 제가 모르는 사람이지만요. 조카의 이혼을 도운 후, 전 그녀 남편에게 상처를‍ 준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미 마음이 안 좋았는데‍ 앞으로 계속 그래도‍ 되는지 묻는 건가요? 굳이 그럴 필요 없죠. 잘못했다면 참회하세요. 자신을 용서하고‍ 다시는 그러지 마세요. 그것이 진정한 참회예요. 그래야만 우리 양심이‍ 편안해질 수 있어요. 그렇게 해도 여전히‍ 우리 양심이 편안해지지‍ 않을까 봐 염려될 수 있죠. 그런데도 계속 잘못을‍ 저지르고 싶어 하죠. 다른 사람을 해쳤다는‍ 죄책감이 느껴지는‍ 행동은 뭐든‍ 잘못된 겁니다. 우리 양심은 이미 알고 있죠. 내게 물을 필요 없어요. 당신이 계속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내가‍ 허가를 내주길 바라나요?

그래요. (스승님, 많은 형제들이‍ 이 질문을 했던 걸 알지만‍ 입문한 남편을 대신해서‍ 질문드립니다. 그는 여기 안 왔습니다. 전 특별한 지침을 간절히‍ 원합니다. 그는 입문한 지‍ 2년 됐지만 내면 천국의‍ 빛이나 소리가 없답니다)‍ 그건 불가능해요.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말했지만‍ 그는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기독교적 배경을‍ 가지고 있어서 어쩌면…‍ 그가 내려놓지 못하는 게‍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힘들어하나요? (네. 전 그를 도울 수 없습니다. 그가 자주 좌절하고‍ 불안해하며‍ 성격이 안 좋아지는 것‍ 같아서 염려가 됩니다. 그도 저에게 그렇게 말했죠. 그가 괴로워하고‍ 염려하는 것은, 그가 기독교인으로서‍ 내면 천국의 빛과 소리를‍ 보고 듣지 못 한단 겁니다. 어째서 그런지 의문을‍ 가지며 괴로워합니다. 저는 그가 이 길에서 떨어져 나가지 않길 바랍니다. 가령 더 많이 명상하라, 신성한 다섯 명호를 외라‍ 같은, 스승님이 자주‍ 주시는 답변 외에‍ 다른 것이 있을까요…)‍

단체 명상에‍ 참여했었나요? (네, 네.‍ 이번엔 그가 저에게‍ 가라고 권하기도 했죠)‍ 아마도 그의 마음이‍ 너무 힘들어하나 봐요. (네, 제 생각도 그런데‍ 어떻게 말할지 모르겠어요)‍ 영적 수행을 원치 않으면‍ 잊어버리고 다시‍ 기독교인으로‍ 돌아가라고 전하세요. 영적 수행을 원한다면‍ 완전히 내려놓아야 해요. 우린 여전히 기독교인이죠. 변하지 않았어요. 몇 가지 부가적인 체험이‍ 주어지는 것뿐이죠. 그렇게 애쓰지‍ 말라고 전해주세요. (만일 그가‍ 명상을 포기하고‍ 교회에만 나가기로‍ 결정한다 해도‍ 강요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그의 때가 됐을 때‍ 스승님께서 그를 데리고‍ 올라가실지 알고 싶습니다)‍ 그가 원한다면요. (아니면… 알겠습니다)‍ 그가 여전히 원하면요. (네)‍ 어쩌면 그는 이러저러한 건‍ 내면 천국의 빛이 아니고‍ 내면 천국의 소리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인지 몰라요. 매우 미묘한 것이니‍ 명상할 때 더‍ 집중하라고 하세요. (네)‍ 명상 전에 신성한 다섯‍ 명호를 외우고요. (네)‍ 당신도 함께 외우세요. (네) 약 20분 동안‍ 큰 소리로 외우세요. (네) 아니면 30분 정도요. 상황이 나아질 때까지요. (알겠습니다)‍ 그래도 그가 원치 않으면‍ 이렇게 말하세요…‍ 그냥 그를 내버려두세요. (네. 네)‍ 그가 하고 싶은 대로 하게‍ 두세요. (네)‍ 계속 분투하는 건‍ 고통스러워요.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네.

(스승님, 한 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내면 천국의 소리‍ 명상을 할 때, 지혜안에 집중하도록‍ 스스로 상기하기 위해‍ 새끼손가락으로‍ 지혜안을 가리켜도‍ 되나요? 아니면‍ 이쪽을 받쳐야 하나요? 이렇게요)‍ 지혜안에 이렇게요?‍ (그냥…)‍ 지혜안에 이렇게요?‍ (네, 새끼손가락으로요...)‍ 네, 그래도 돼요.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허나 그러면 피곤해져요. 잠시 하다가‍ 휴식을 취하세요. (네)‍ 그런 뒤 다시 하고요. 그렇게‍ 해도 되죠. (네. 감사합니다)‍ 집중이 흐트러지지 않고‍ 내면 천국의 소리가 크게‍ 들리기만 한다면 괜찮아요.

사진: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곳이 있어서, 틀림없이‍ 튼튼하게 자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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