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울라나 무하마드 알리가 지은 『하디스 안내서』 20장을 계속 소개하겠습니다. 출산과 자녀 이름 짓기와 관련된 예언자 무함마드의 (그분께 축복이 깃들길) 관행을 다루며, 이슬람이 결혼과 가족의 책임에 대해 취하는 전인적 접근 방식을 보여줍니다.
20장 결혼
『결혼은 공개적으로 선언해야 하며 공공장소에서 열고 악기인 더프를 연주하며 발표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샤가 말했다, 알라의 사자께서 (알라의 평화와 축복이 그분께 있기를) 말씀하셨다: 「혼례를 공개적으로 알리고 모스크에서 거행하며 더프를 연주하라」 계약은 당사자들이 수락을 발표하기 전에 설교로 거룩해진다. 압드 알라가 말하길, 「알라의 사자께서 (알라의 평화의 축복이 그분께 있기를) 우리에게 결혼 설교를 가르쳐 주셨다: 하나님께 모든 찬양을 바치며 도움을 간청하고 보호를 요청하며 우리 영혼의 재앙에서 하나님께 피난처를 구하니 하나님께서 인도하는 자는 누구도 길을 잃지 않으며, 하나님께서 잘못을 발견한 자는 아무도 인도할 자는 없도다; 나는 하나님 외에는 신이 없으며 무함마드가 그의 종이자 사자인 것을 증언합니다. 「믿는 자들이여! 하나님께 의무에 다하라. 하나님은 너희에게 서로의 권리와 관계의 결속을 요구하신다. 알라께서 너희를 지켜보고 계시리라. […]」』
남편과 아내가 처음 만날 때 신께 신성한 축복을 구하는 기도를 드리는 것을 권합니다. 이온 압바스가 말하길, 예언자께 (알라의 평화와 축복이 그분께 있기를) 이를 다시 가져가자 그분이 말씀하길: 『너희는 아내와 함께 할 때 이렇게 말해야 한다; 알라의 이름으로, 알라여! 우리에게서 악을 물리쳐 주시고 당신이 우리에게 베푸신 것을 악마에게서 지켜주소서」 그리하면 자손이 그들을 위해 명하며 악마가 해치지 못할 것이다』 피임은 불가피할 때 허용됩니다. […]
아부 무사가 말하길, 나에게 아들이 태어났고 나는 그를 선지자에게 (알라의 평화와 축복이 그분께 있기를) 데려갔고 그는 아이를 이브라힘이라 이름 짓고 대추야자를 씹어 입천장을 문지르며 그를 위해 축복을 빌고 내게 돌려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