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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구하기가 얼마나 쉬운가!! 15부 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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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잘 지내나요?‍ 모두 잘 지내길 바랍니다. 요즘 같은 때엔 잘 지내는 게‍ 쉽지 않으니까요. 나도 그렇죠. 난 여러분과 친구로서, ‍ 동시대의 시민으로서, ‍ 내가 뭘 하고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나누고 싶어요. 하지만 요즘엔 쉽지 않네요.

그래도 좋은 소식과‍ 나의 근황을 전하고 싶어요. 하지만 뉴스를 보고‍ 여러분에게 좋은 소식을‍ 찾고, 유용한 소식들을‍ 선별해야 할 때, 슬프죠. 가령 건강 정보라든가‍ 약을 쓰지 않고‍ 다른 재료들을 써서‍ 병을 고치는 방법 등을요. 약이라는 게 우리를‍ 두렵게 할 때도 있으니까요. 약은 늘 부작용이 따르죠. 게다가 모든 사람이 약을 살‍ 형편이 되는 것도 아니고요. 세상 사람들 대부분은‍ 잘 살지 못하잖아요. 다수의 형편이 어려운 이들은‍ 의사의 진료를 받을 수 없어‍ 때로는 통증과 병을‍ 그냥 참고 견뎌야 해요. 또 돈이 없으면‍ 사람들이 병원에 갈‍ 권리조차 갖지 못하는‍ 나라들도 많아요. 그게 바로 현실이죠.

우리 주변 세상을 보면‍ 참 마음이 아파요. 내가‍ 원할 만한 게 없으니까요. 사람들이 받아들이고 살면서‍ 행복과 만족을 느끼길‍ 바랄 만한 게 전혀 없어요. 그들은 그냥 평범한‍ 시민들일 뿐인데‍ 그중 많은 사람이 슬프게도‍ 빈곤선 아래에 살고 있어요. 많은 NGO(비정부기구)와‍ 여러 민간단체가 재정, ‍ 식량 공급, 주거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지만‍ 그걸로는 부족해요.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죠. 나는 가끔‍ 사람들이 먹는 음식이나‍ 식당의 음식들을 보면서‍ 우리가 필요로 하는 음식이‍ 정말 많고, 맛을 내기 위한‍ 각종 조미료와 식재료가‍ 정말 많다는 걸 실감하죠. 이 작은 지구가 어떻게‍ 수십억 인구에 그 모든 걸‍ 공급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예를 들어,‍ 한 번은 인터넷에서‍ 인도인 남성이‍ 요리하는 장면을 본 적이‍ 있는데, 그 사람 앞에‍ 정말 수백 가지의‍ 양념들이 펼쳐져 있었죠. 각종 향신료와 재료들이‍ 그가 만드는 음식에‍ 맛을 더해주기 위해‍ 준비되어 있었어요. 뭐가 됐든‍ 그날 그가 하는 요리에‍ 엄청난 양의 향신료와‍ 양념이 들어간다는 거였죠. 정말 많아 보였어요. 물론 음식은 풍미가 생기고‍ 맛있어지겠지만, ‍ 지구가 이 모든 걸‍ 어떻게 공급할까 싶었죠. 보세요. 단 한 사람, ‍ 단 한 가정만 봐도‍ 필요한 게‍ 너무 많아요. 난 그렇게 많은 게 필요치‍ 않지만, 인도 요리 하나‍ 만드는 데도 풍미를 더해줄‍ 온갖 향신료와 양념들이‍ 있어야 하죠. 그래야 풍부하고 맛있는‍ 요리가 완성되는 거예요. 그런데 지구 인구는‍ 계속 늘어나고 있어요. 그 모든 전염병과 전쟁들, ‍ 곳곳의 재난들에도 불구하고‍ 인구는 계속 늘고 있죠. 세상에!‍ 그래서 내 일도 어려워져요.

그래도 최근 몇 달‍ 혹은 몇 년 사이에는‍ 곳곳에서 터져 나오는‍ 각종 재난의 강도와 빈도가‍ 줄어들었어요. 여러분도 느낄 거예요. 또 영안이 열렸다면‍ 도움을 받고 있다는 것도‍ 볼 수 있을 거예요. 한 남자를 본 적이 있는데, ‍ 그는 이른바 초능력이나‍ 예지력이 있는 것 같았어요. 그는 지구가 돔으로‍ 덮여 있는 걸 봤다고 했죠.

『Excerpt from ‘I Saw the DOME During My OBE Experience. Darius J Wright’ By Life & Beyond – April 8, 2025. 허공은 우리가 들어왔던 것과는 다릅니다. 그들이 말한 것 중 어떤 것도 그런 의미에서 정확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밖에 있을 때는 이렇게 보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 글을 쓴 것입니다. 여기 있는 사람들은, 간단히 말해서 영혼이라고 할 수 있고 이곳에서 바깥을 바라보는 존재죠. 그리고 평면 위에는 창공이 있습니다. 그리고 구조물이 있습니다. 우리가 있는 곳은 고정되어 움직일 수 없습니다. 그리고 여기, 혹은 여기 영혼의 의지에 따라 창조된 다른 모든 장소가 있습니다. 모두 다른 구조물, 모두 다른 우주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있는 우주, 이 구조물은 이렇게 보이죠. 그래서 성경에서 「물과 물을 나뉘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셨다」고 말한 것을 보는데, 그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는 그 반쪽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마치 누군가‍ 반쪽만 보여준 것처럼‍ 그는 반쪽만 볼 수 있었고, ‍ 나머지 절반은‍ 그의 내면의 눈으로는‍ 볼 수 없게 가려진 것 같았죠. 아마 우리가 주로 지구의‍ 한쪽 반구에서만 살고‍ 다른 반구엔 다른 이들이‍ 살아서 그런 걸지도 몰라요. 아니면 전체 그림을 다 보지‍ 못해서 그럴 수도 있고요. 모든 걸 온전히 보는‍ 초능력자는 드물어요.

이를테면 바바반가조차도요. 그녀는 이 세상에 구세주가‍ 오는데 그분이 여성이라고‍ 예언한 적이 있어요. 그리고 이 구세주 여성을‍ 따르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했죠. 하지만 바바반가도‍ 그 여인이 어디에 있고‍ 어떤 특성을 가졌는지는‍ 예언하지 못했어요. 예를 들면 그래요. 초능력자들은‍ 때로 시간과 공간, ‍ 거주지 또는 피부색까지‍ 매우 정확히 볼 수 있어요. 가령 해밀턴 파커 씨의 경우‍ 트럼프 대통령에게 도움을‍ 주는 행운의 여성이 있는데‍ 그 여성이 유색인종으로‍ 보인다고 했어요. 하지만 그게 전부였죠. 그 여인의 이름과 국적, ‍ 그녀가 어떤 영적 가르침을‍ 주는지 등은‍ 말하지 못했어요.

꽤 정확히 보는 이들은 많지만 세세한 부분까지‍ 볼 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더러는 두려워서 못 밝히죠. 노스트라다무스조차도요. 그는 더 정확했지만‍ 그 특별한 여성을‍ 묘사할 때 그녀의 이름이‍ 마지막 이름을 거꾸로‍ 한 것과 같다고 말했죠. 가령, 아무스(Amus)를‍ 거꾸로 하면 수마(Suma)죠. 하지만 수마(Suma)라고‍ 직접 언급하진 못했어요. 그는 단지 선지자의 이름‍ 끝부분을 거꾸로 하면‍ 그녀 이름이 된다고만 했죠. 혹은 『바다의 팀이‍ 이길 것이다』 같은 식으로‍ 표현하기도 했어요. 그러니까 그들은 흐릿한‍ 거울을 들여다본 거예요. 누구는 좀 더 또렷이 보지만‍ 완벽히 보는 사람은 없어요. 마치 깨끗한 거울 앞에 서서‍ 자기 얼굴을 똑바로 보고‍ 자신이 어떤 모습인지‍ 그 세세한 특징까지 알듯이, ‍ 그렇게 완벽히 보는‍ 사람은 없다는 거죠.

그래도 그들을 탓할 수는‍ 없잖아요. 그렇죠? 또 거울 다수가‍ 실체를 반영하지 않아요. 내 거울도, 볼 때마다 내가 아주 젊고 아름다워‍ 보이지만 실물과 다르죠. 잘은 몰라도 거울마다 품질이 달라서 그렇겠죠. 가령 내가 주유소에서‍ 여러 개를 구입해 계속 쓰고‍ 있는 작은 거울들을 봐도‍ 내 모습이‍ 똑같지 않아요.

어떤 거울은‍ 더 좋게 보이고‍ 또 어떤 거울은‍ 더 안 좋게 보이죠. 그러니 운에 달린 거죠. 어떻게 보이든 받아들여야‍ 하고요. 때론 카메라 사진이나‍ 녹화 영상에도 모습, ‍ 얼굴이 있는 그대로‍ 세밀하게 나오진 않죠. 하지만 요샌 거울이 좋아서‍ 누구나 예뻐 보일 수 있어요. 거울로는 예쁘게 보이는데‍ 난 그렇게 예쁘다고‍ 생각 안 해요. 실제 손과 거울에 비친‍ 손을 비교해보면‍ 다르니까요. 게다가 업장과 온갖‍ 영향을 받으면‍ 기대하는 모습과는‍ 달라 보이죠. 잠시만요, 녹음기가 잘 작동하는지 ‍ 확인해 볼게요. 네, 잘되고 있네요.

업 때문에 매일‍ 달라 보이기도 해요. 더 좋게 보이는 날도 있고‍ 안 좋게 보이는 날도 있죠. 상관없어요. 어차피 오래 안 살잖아요. 그러니 내가 『집착하지‍ 않는』 태도를 가진 것이‍ 참 다행스러워요. 나 자신에 대해, ‍ 내 외모, 남들에게‍ 보여줘야 하는 내 모습에‍ 대해 별 걱정을 안 하거든요. 물론 전엔 신경 썼죠.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내 외모 등에 대해‍ 신경을 썼어요. 그러다가 특히‍ 스승이 되어‍ 이 일을 시작하면서부터는‍ 카메라에 보이는 모습이‍ 괜찮도록 신경 써야 했죠. 허나 지금은 자연에서 살죠. 그래서 그런 생각을 안 해도 되니 정말 좋아요. 정말로 행복해요. 오늘은 무슨 옷을 입을지‍ 신경 안 써도 되죠. 과거에는, 은둔 생활을‍ 시작하기 전에는‍ 그 당시 입어야만 하는‍ 옷을 입었거든요. 입고 싶은 옷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없었어요. 뭐랄까요, 천국의 뜻에‍ 따라 그대로 행해야 했죠. 허나 이젠 자연에서 살고‍ 작은 녹음기 한 대뿐이죠. 날 보는 사람이 없으니‍ 신경 안 써도 돼요. 사람들 앞에 다시 나갈지, ‍ 그런 걸 다시 신경 쓰게 될지는 아직 모르겠어요. ‍ ‍

사진: 숲속에서는 있는 그대로 아름답고 자유로울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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