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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스승의 영원한 보살핌, 10부 중 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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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 스웨덴에 있는‍ 동료 입문자들이 안부를‍ 전해달라고 했습니다. 두 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저희 두 아이는‍ 반입문을 받았고, 두 아이 모두 매일‍ 내면 천국의 소리 명상을‍ 한 시간씩 합니다. 그런데…)‍ 한 시간이 아니에요. 30분이면 충분해요. (네, 그런데‍ 관음사자는‍ 한 시간이라고 했습니다)‍ 아이들이 그렇게‍ 오래 하고 싶어하나요?‍ (그렇습니다) 그럼 놔두세요. (매일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하면‍ 원하는 만큼 오래 하게 두세요. (네. 알겠습니다)‍ (저는 얼마 전에‍ 입문했는데요. 명상할 때‍ 어떤 내면 천국의 소리도‍ 들리지 않고‍ 어떤 내면 천국의 빛도‍ 보이지 않습니다. 스승님께서 오늘 아침에‍ 신성한 다섯 명호를‍ 30분간 외우라 하셨는데‍ 저도 그러면 될까요?)‍ 네, 그래도 돼요. (네)‍ 동료 입문자들과 함께‍ 외워도 되고, 혼자‍ 외워도 돼요. (네)‍ 내 오디오 테이프를‍ 옆에 틀어 놓으세요. (네. 감사합니다, 스승님)‍ 작은 볼륨으로요. (네)‍

(또 다른 질문인데요. 입문한 남편과 저는‍ 스웨덴 남부 말뫼에‍ 사는데요, 연락인이 되어‍ 스승님을 위해‍ 일하고 싶습니다)‍ 연락인이 없다면‍ 가능해요. (저희 지역엔 없습니다)‍ 시간이 있으면 하세요. (있습니다) 좋아요. (네. 감사합니다. 스승님)‍ 본부에 메일을 보내세요. (네. 감사합니다. 스승님)‍ 그들에게 연락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스승님)‍ 이제 눈을 감고‍ 잠시 명상하세요. 내면 천국의 소리를‍ 듣지 못하는 사람들, 체험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눈을 감고‍ 명상하거나‍ 내면 천국의 소리‍ 명상을 하세요. 나중에 있을 거예요. 방금 전 형제처럼요. 그는 잠시 앉아 있었는데‍ 체험이 있었죠. 네‍. (집에서요?)‍ 어디 있나요?‍ (이쪽입니다. 제 남편도 입문했는데요. 지금은 시부모님도‍ 수행을 하고 싶어하세요. 둘째 아들도 입문했고, 딸도 수행하길‍ 원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섯 살 넘은‍ 막내아들이‍ 하나 더 있는데, 그는 말했죠. 『모두 다 입문했는데 저는요?‍ 저도 입문할 수 있나요?』‍ 그가 네 살 때, 스승님께서 이미…‍ 그는 스승님과 소통했던 것‍ 같은데, 지금 자신이 왜‍ 입문할 수 없는지 묻습니다)‍ 여섯 살이 되면‍ 입문할 수 있어요. (그는 지금…‍ 내년 7월이나 돼야‍ 여섯 살이 됩니다)‍ 그럼 내년까지 기다리세요. (지금 다섯 살이‍ 넘었습니다. 네)‍ 내년까지 기다리세요. (네. 감사합니다. 스승님)‍ 알겠죠? 좋아요. 그가 여기 왔나요?‍ (아이요) 여기 안 왔나요? (네, 안 왔습니다. 대만(포모사)에 있습니다)‍ 네. 그때까지 기다리세요. (네. 감사합니다)‍ 몇 달만 더 있으면 돼요. (네. 감사합니다)‍ 만일 관음사자가‍ 일찍 그곳에 간다면‍ 몇 달 전이어도 괜찮아요. 그들에게 말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스승님)‍ 좋아요.

여러분이 뭘 원하는지‍ 알아요. 다들 내 손과‍ 여기저길 만지고 싶어하죠. 난 기꺼이 그렇게 하죠. 다만 여기선‍ 더 어려워요. 난 단지 여러분을‍ 기쁘게 해주려는 거예요. 내 눈을 보는 게‍ 훨씬 좋아요. 알겠어요? (네)‍ 여러분이 행복해한다면‍ 난 뭐든 할 수 있어요. 다만 여기는‍ 사람이 너무 많고‍ 시간이 부족해서‍ 불편한 것뿐이죠. 질문도 받아야 하고,‍ 식사도 해야 하고,‍ 명상하고 여러분을 보고,‍ 운동도 해야 하니까요. 그래서 좀 어려운 거죠. 여전히 질문하고‍ 싶나요? (스승님)‍ (접니다) (여기요)‍ (더 이상 질문하지 마세요. 스승님이 쉬시게요)‍ 괜찮아요. 네‍. (지금…‍ 제 지혜안이 아픕니다)‍ 지금이요? 왜요?‍ (모르겠습니다)‍ 알겠어요. 알려 줄게요. 이걸 마셔요.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각자 조금씩 나눠 마셔요. 아니면 가지고 가서‍ 큰 통에 섞어서‍ 모두 한 컵씩 마셔요. (네) 문제가 있는‍ 사람들만 마셔요. 다른 이들은 마시지 말고요. 마음을 진정시키는 거예요. 이제 괜찮나요?‍ 다 마셨어요?‍ 컵도 없어졌네요?‍ 아마 그들이 딴 컵에 담아‍ 다시 가져다줄 거예요. 잠깐 기다리세요.

형제님.‍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스승님. 올해 초에…)‍ 『아름답다』는 말은‍ 더 크게 해야죠. 네, 무슨 일이 있었나요?‍ (올해 초, 꿈속에‍ 스승님이 나타나셨는데, 이렇게 저를‍ 매섭게 쏘아보시고는‍ 고개를 돌리셨습니다)‍ 이해가 안 가네요. (그가 꿈을 꿀 때요, 꿈속에서요)‍ 그를 매섭게 봤다고요?‍ 그래서 그가 등을 돌렸나요?‍ (아니요) (스승님이‍ 그를 보길 원치 않으셨죠)‍ 그를 보길 원치 않았다고요. (고개를 돌리셨답니다)‍ 정말요?‍ 뭘 어떻게 했길래‍ 그녀가 화가 난 거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최근 두세 달 동안‍ 단체명상에 참여했는데‍ 아무 성과가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혹시 스승님이‍ 고개를 돌리시고‍ 저를 외면하셔서 그런 게‍ 아닌가 싶어서요) 스스로‍ 장애물을 만들지 마세요. 그건 내가 아닐 수 있어요. 신성한 다섯 명호를 외워서‍ 진짜인지 확인해봤나요?‍ 때론 마귀가 당신을‍ 괴롭히려고 와서‍ 날 탓하게 만드는 겁니다. 대체로 내면의 스승은‍ 매섭지 않아요. (정말 매서우셨습니다)‍ 정말요?‍ 그럼 그건 진짜가 아녜요. 내면의 스승이라면‍ 매섭지 않을 거예요. 단, 여러분이 계율을 크게‍ 어겨서 깊이 참회하며‍ 스승이 여러분을 꾸짖어주길‍ 원하는 경우는 예외이죠. 그때는 스승이 꾸중을 하죠. 그런 경우 말고는 없어요. 알겠어요? (네)‍ 잊으세요. 그건 마귀예요.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스승이 아니에요. 당신은 잘하고 있어요. 내면 천국의 빛과‍ 소리 명상을‍ 잘하고 있어요. 단체 명상에도 참석하고‍ 계율을 잘 지키고 있죠. 그녀가 당신에게 고개를‍ 돌릴 이유는 없어요. (최근에 일어난 일입니다)‍ 괜찮아요. 신경쓰지 마세요. 잘 될 거예요. 알겠죠?‍ 자책하지 마세요.

컵 어디 있죠? (그가 가져갔어요) 왜요?‍ (주방에 가져가서…)‍ 주방에 가져갔나요? (네)‍ 그가 다 마셨나요?‍ 알겠어요. 상관없어요. 아직 남았으면‍ 큰 통에 붓고‍ 문제 있는 사람들이‍ 나눠 마시세요. (알겠습니다) 좋아요. 방금 전 사람들도요. 이리 와서 여기 놓으세요. 이건 자매들을 위한 거예요. 통에 넣으세요. 각자 한 방울이면 충분해요. 또 누구 있나요?‍ (없습니다)‍ 또 있나요?‍ (스승님, 쉬세요)‍ (스승님, 쉬세요)‍ 질문이 더 없나요?‍ 이젠 쉬어도 되겠어요?‍ (네, 그렇습니다)‍ 고마워요. 좋아요. 나중에 내려올게요. 다른 이들이 있으니까요. 좋아요. 잘 있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그쪽 사람들은‍ 내가 안 보이죠?‍ 그들이 나를 볼 수 있도록‍ 앞사람들은 앉으세요. 이젠 내가 보이나요?‍ 같은 사람이에요. 안 변했죠. 나이가 좀 들었죠. (아녜요. 스승님은 정말‍ 아름다우세요)‍ (아주 젊으시고요)‍ 뒷사람들은 내가 보여요?‍ 이젠 보이나요?‍ (네, 보입니다)‍ 다들 나를 봤나요?‍ 앞사람들은 앉으세요. 내가 지나갈게요. (네)‍ 앉으세요. 지나갈게요. (앞사람들은 앉으세요) 내가 저기로 갈게요. 여기도요. 그래요. 중국인이 너무 많아서‍ 다 돌볼 수가 없어요. 앉으면 내가 저기로 갈게요. 저쪽으로 가도 될까요?‍ 갈 수가 없네요. 됐어요. 네. 됐습니다. 이러면 이쪽 사람들이‍ 나를 좀 더 볼 수 있어요. 그들이 나를‍ 좀 더 볼 수 있죠. 네. 정말 고마워요. 이러면 나를 몇 번‍ 더 볼 수 있어요. 앞사람들은 앉으세요. 뒷사람들이 볼 수 있게요. 내가 너무 작아서요.

안녕하세요. 방금 난‍ 모든 질문에 답했어요. 남의 질문이 자신에게‍ 해당하기도 하죠. 때론 어리석은 질문을 하지만요. 이제 괜찮나요? 충분해요?‍ 뒷사람들은 못 보네요. 네. 좋아요. 미안해요. 신께선 왜 날‍ 작게 만드셨을까요?‍ 아마도 작은 것들이 더‍ 소중해서 그럴 거예요. 이제 됐나요?‍ 네. 좋아요. 정말 고마워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제 충분하죠? 좋아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당신도 중국인이에요?‍ (스승님!) (아닙니다)‍ 네, 네, 나중에 차례가 올 겁니다. (안녕하세요, 스승님)‍ (중국인입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네. 좋아요. 좋아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네.‍ (안녕하세요, 스승님)‍ 여전히 사람들이 많군요. 네, 여기로 갈게요. 괜찮아요. 충분한 것 같아요. 너무 피곤하면요. 내가 보이나요?‍ 중국인이에요? (네) (네)‍ 좋아요. (안녕하세요)‍ 좋아요. 좋아요.

(스승님의 강연이‍ 너무 좋았습니다!)‍ 네?‍ (스승님의 강연이‍ 너무 좋았습니다!)‍ 알아들을 수 있나요?‍ (네)‍ 모두 통역이 됐나요?‍ (네, 그렇습니다)‍ 정말요? (네, 정말입니다)‍ 저쪽으로 가도 될까요?‍ 빨리 걸을 수 있어요. 여기로 가면 볼 수 있겠죠. 이쪽으로 갈게요. 좋아요. (안녕히 가세요)‍ 잊지 말고 보세요. 사람이 많으니까요. 나중에 다시 올게요. 다음 명상 시간에‍ 다시 만나요. 나중에 볼게요. …모르겠어요. 그가 왜 당신을 보는지‍ 모르겠다고 했어요. 난 그에게 이유를 물었죠. 그는 모른다고 했어요. 그는 손을 흔들지 않는데‍ 이유를 모르겠죠?‍ 이유를 모르겠어요. 더 좋아 보여 그런가 봐요. 잘생겼어요. (신의 축복이 있으시길)‍ 신의 축복이 더 있기를.‍ 곧 다시 올게요. (사랑해요, 스승님)‍ 사랑해요. 곧 다시 올게요. 곧 다시 올게요.

(스승님)‍ 네, 또 봐요. (전 70살이고‍ 이건 제 남편이 보낸 거예요)‍ 오, 당신이 가져요. (제 남편이 보낸 거예요)‍ 당신이 가져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좋아요. 다들 괜찮나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안녕하세요)‍ (스승님을 뵈서 기쁩니다) 또 당신이군요. (네, 네)‍ 오, 여기 뭐가 있죠?‍ (이 사진이 좋으신가요?) 당신은 좋아요? (네)‍ 좋아요. 나도요. (네)‍ 멋지네요. (네)‍ 다들 괜찮나요?‍ (네. 감사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네. (감사합니다, 스승님)‍ 편하게 있어요. 알겠죠?‍ 진정한 수호자네요. (스승님)‍ 매번 똑같은 이들이네요. 와.‍ 좋아요. 네, 네.‍ (사랑해요) 나도 사랑해요. 좋아요. 가도 될까요?‍ 다시 올게요. 내가 만져준 사람은‍ 다시 만지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다른 이들을 위해 남겨두세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안녕하세요. (스승님, 물을 더 마시세요)‍ 고마워요. 그럴게요. (스승님)‍ 내 눈을 보는 게 더 좋아요. 이제 충분한가요?‍ 아, 이봐요. 아내가 여기 있나요? (네)‍ 아내가 여기 있나요? (네)‍ 안 보이네요. (네)‍ 그래요. 네, 네. 잘 있어요. 아직 아이는 없나요?‍ (네, 필요 없습니다)‍ 귀찮아하는군요. 필요 없지요? (네)‍ 아름다워요. 좋아요. 난 갈게요. (안녕히 가세요, 스승님)‍ 네, 나중에 봐요. (안녕히 가세요) 다시 올게요.

사진: 높은 목표에 도달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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