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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구하기가 얼마나 쉬운가!!15부 중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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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법문을 수행하니까요.‍ 내면 천국의 빛과‍ 소리를 알고요.‍ 그 빛은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빛이고‍ 그 소리는 귀로는‍ 들을 수 없는 소리이죠.‍ 이 허상의 몸에 있는‍ 허상의 눈으로 보거나‍ 허상의 귀로 들을 수‍ 있는 건 다 가짜예요.‍ 진정으로 장엄한, 햇빛보다‍ 더 밝은 빛을 못 보고‍ 단지 흐릿한 빛만을 본다면‍ 그건 진짜 빛이 아니에요.‍ 그건 아스트랄계나‍ 지옥에서 나온 빛이에요.‍

오 맙소사!‍ 진심으로 부처가 되고 싶은‍ 사람은 먼저 공부부터‍ 하길 바랍니다.‍ 이론, 부처님의 경전부터‍ 제대로 공부하세요.‍ 그런 다음 모든 경전에서‍ 설명하신 경지들을 이루려고‍ 노력해야 해요. 당신들은‍ 아무 경지도 못 이뤘잖아요.‍ 근데도 대중 앞에 나서죠.‍ 아마도 말재주가 좀 있어서‍ 아무 말이나‍ 떠들어 대는 것일 텐데‍ 잘 모르는 사람들도‍ 당신들을 따르죠.‍ 그렇게 눈이 먼 채‍ 자신의 악업을 쌓는 거죠.‍ 뭐든 가르칠 수 있어요.‍ 요가나 기공, 태극권‍ 같은 게 많이 있죠.‍ 그런 걸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건 괜찮아요.‍ 하지만 그렇게 탐욕스럽게‍ 성불을 주장할 필요는 없어요.‍

어느 날 갑자기 신께서 내가‍ 부처인 걸 밝히라 명하셨죠.‍ 그건 사실이고‍ 나는 감히 거짓말을 못해요.‍ 인과의 법칙을 잘 알고‍ 내가 누구인지도 아니까요.‍ 그런데 그 후로 갑자기‍ 여기저기서 많은 사람들이‍ 나타나서는 다들 자기가‍ 『미륵불』이라느니, 뭐라느니‍ 하는데, 참 우스워요.‍ 미륵불은 단 한 분뿐이세요.‍ 그분은 진짜 부처님이시고‍ 까마득한 그 옛날부터‍ 이미 부처님이셨죠.‍ 태초부터요.‍ 이번이 처음은 아니에요.‍ 다만 이번에는‍ 미륵불께서 출현하셔야‍ 하는 시기인 거죠.‍ 이 시기는 특별한 시기예요.‍ 원래 미륵불은‍ 도솔천에 계세요.‍ 아미타불과 같은‍ 경지이죠.‍ 대격변의 시기에‍ 모든 중생들과‍ 온 세상을 도우시기 위해‍ 미륵불께서‍ 지상으로 내려오셔서‍ 세속의 육신을 취하신 거죠.‍ 그들을 돕기 위해서요.‍ 아니면 그럴 필요도 없었죠.‍ 미륵불께는 이미‍ 자신의 천상 세계, 불국토가 있으니까요.‍ 그런데 마치 경쟁이‍ 벌어진 것처럼 보여요.‍

꽤 많은 이들이 튀어나와서‍ 다들 『미륵불』이라 하는데,‍ 오 맙소사, 그건 아녜요.‍ 그들은 불경도 공부하지‍ 않았어요! 여러분은‍ 미륵불의 특징을‍ 알고 있어야 해요.‍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여야 해요.‍ 그저 아무나 펄쩍펄쩍 뛰고‍ 손발을 흔들며‍ 자기가 부처라고, 그것도 미륵불이라고‍ 주장한다고 되는 게 아니죠.‍ 다른 부처도 다 싫고‍ 꼭 미륵불이어야만‍ 한다는 거죠.‍ 우습지 않나요?‍ 머리도 쓰지 않나 봐요.‍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고요.‍

난 정말 이런 일에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지만, 어쩔 수가 없어요.‍ 불국토를 믿고‍ 많은 부처님들을 믿으며‍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신을 믿는‍ 취약하고 신실한‍ 사람들을 위해서요.‍ 난 그들이 그런 함정에‍ 빠지기를 원치 않아요.‍ 장님이 장님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질 거예요.‍ 나는 그들이 그 안으로‍ 떨어져서 다치고‍ 영적인 기회를 망치는 일이‍ 생기지 않길 바랄 뿐이에요.‍

나를 따르지 않아도 돼요.‍ 그래서 여러 수행 전통을‍ 소개해 준 거예요.‍ 그곳에 가서 스승을‍ 찾고 뭐든 배우라고요.‍ 날 믿지 않는다면‍ 그런 곳에 가서 그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어요.‍ 나는 그들이 진정 도울 수‍ 있다는 걸 알아요.‍ 그리고 그들은 더 겸손하고‍ 더 진실되죠.‍ 내가 모든 신실한 사람들을‍ 독차지하려는 게 아니에요.‍ 그건 불가능하다는 걸 나도‍ 알아요. 왜냐하면 사람들은‍ 뭔가가 너무 쉽게 주어지면‍ 오히려 의심하거든요.‍ 이 세상은 너무 힘들고‍ 고된 곳이니까요.‍ 그리고 모두가‍ 자신의 불성을 보고‍ 깨달음을 얻는 것이‍ 엄청나게 어렵고‍ 쉽게 얻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죠.‍

부처를 찾는 일은 정말‍ 어렵지만 일단 찾고 나면, 그 다음은 손가락을‍ 튕기는 것처럼 쉽죠.‍ 정말 말하기도 지쳤지만‍ 인류와 모든 존재에 대한‍ 사랑 때문에 말하는 거예요.‍ 그게 아니면, 나는 그저‍ 조용히 지내는 걸 좋아해요.‍ 소위 모든 은퇴자처럼‍ 내 할 일만 하면서요.‍ 그렇게 조용히 사는 게 좋죠.‍ 이미 나이가 들었기에‍ 몸도 좀 챙기고‍ 자신을 돌보는 거죠.‍ 이 지구라는 물질계에서‍ 남은 생을 좀 누리는 거죠.‍ 사실 난 외출하거나 강연을‍ 하거나 타인을 끌어들이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업장이나 가져올 뿐이죠.‍ 부처가 되어서‍ 내가 얻는 게 뭐죠?‍ 그저 숲속의 원형 천막‍ 아래 머물면서, 밤낮으로‍ 세상을 위해 일하고, 기도하고, 명상하고, 내 모든 재정과 돈을‍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 쏟고 관련된 다른 많은‍ 일들에 쏟아붓는 게 다죠.‍ 아니면, 내가 부처가‍ 되어서 무엇을 얻겠어요?‍

불성을 찾고자 하고,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사람은 반드시‍ 불경을 공부해서‍ 부처님의 말씀을‍ 이해해야 돼요.‍ 여기저기서 불쑥 나와서‍ 『내가 부처다』 하고‍ 떠들어대지 말고요.‍ 그건 자신에게 엄청난‍ 죄를 짓는 거예요.‍ 지옥에 가게 된다고‍ 부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부처가 아닌데도 자칭‍ 부처라고 주장하는 것은‍ 여러분이 저지를 수 있는‍ 최악의 죄예요.‍ 혹은 부처가 아닌 사람을‍ 부처라고 칭송하는 것도요.‍ 그것 또한 자신에게‍ 나쁜 업을 쌓는 행위예요.‍ 자기 마음대로 말하고, 자기 마음대로 주장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그들 중 일부는‍ 관음법문을 훔쳤죠. 법문이 중요한 게 아녜요.‍ 그것을 작동하게 하고‍ 여러분을 보호하고 끌어올려‍ 주는 건 내 힘이에요.‍ 법문 때문이 아니에요.‍ 법문이란 것조차도 없어요.‍ 나한테 입문한 사람들은‍ 알 거예요.‍ 법문은 존재하지 않아요.‍ 여러분 내면에 있는‍ 비밀의 방을 열 수 있도록‍ 스승의 힘이 전수되는‍ 거예요. 그러면‍ 자신의 불성을 보고‍ 신의 빛을 볼 수 있게 되죠.‍ 우주의 진동, (내면 천국의) 선율을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듣고‍ 신의 가르침을 들을 수 있죠.‍

그런 식으로 여러분 영혼이‍ 끌어올려지는 거지, 신체의‍ 움직임이나 행동, 운동, 체조 같은 것으론 안 돼요.‍ 여러분의 영혼은 다른 세계‍ 다른 진동의 차원에‍ 있어요. 손발을‍ 몇 번 흔든다고‍ 얻을 수 있는 게 아니죠.‍ 그렇게 간단하진 않죠.‍ 육신은 다른 목적을 위해‍ 존재하는 거예요.‍ 우리는 이 육신을 깨달음을‍ 얻는 데 활용할 수 있어요.‍ 하지만 펄쩍펄쩍 뛰거나‍ 몸을 여기저기 움직이고‍ 흔들고 할 필요는 없어요.‍ 물론 어떤 것에 집중하면‍ 무언가를 성취할 수도 있죠.‍ 하지만 그건 그 스승에게‍ 달렸어요. 스승이 정말로‍ 깨달음을 얻었는지, 높은 경지에 이르렀는지에‍ 달린 거예요.‍

이른바 부처들을 많이 봤는데‍ 다들 아주 낮은 수준이었죠.‍ 난 진실을 말하는 것이고‍ 미안하진 않아요.‍ 올바르게 처신하지 않으면‍ 다들 지옥에 가게 될 거예요.‍ 내가 겁을 줄 필요도 없죠.‍ 불경을 읽어보세요.‍ 아무 경지에도 이르지‍ 못했고, 내면의 불국토, 부처님의 세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밖에 나가 자기가 부처라고, 심지어 미륵불이라 주장하는‍ 사람들에 대해 부처님이‍ 뭐라고 하셨는지 보세요.‍ 자신을 뭐라고 생각하는‍ 거죠? 어떻게 부처의‍ 지위를 얻었다는 거죠?‍ 정말 지옥이 두렵지 않나‍ 보군요! 겸손해지세요.‍ 진정한 스승을 찾아가서‍ 먼저 제대로 배워야 해요.‍ 이런저런 스승이 되고 싶다는‍ 야망은 내려놓으세요.‍ 특히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이 미륵불이라고‍ 믿게 하고 싶은 욕망을요.‍

당신이 진정 미륵불이라면‍ 인류를 위해 무엇을 했죠?‍ 무엇을 하고 있나요?‍ 누군가를 지옥에서 천국으로‍ 들어올릴 수 있나요?‍ 영혼들을 구하기 위해 온갖‍ 마귀들과 싸울 수 있나요?‍ 당신을 따르는 사람들을‍ 불국토나 천국으로 데려갈‍ 수 있나요? 할 수 있어요?‍ 불국토에 직접 가본 적은‍ 있고, 정말 그곳이 어떤‍ 곳인지 알고 있나요?‍ 추종자들을 그곳으로‍ 데려갈 수 있나요? 아뇨, 당신들 중 아무도 할 수‍ 없다는 걸 모두가 다 알아요.‍ 평범한 영능력자라도‍ 그 정도는 알아요. 당신의‍ 오라는 별 게 아니란걸요.‍ 밝은 오라도 없고, 아무 힘도 없다는걸요.‍ 근데 왜 그런 주장을 하죠?‍ 그저 명예와 이익 때문이죠.‍

외부의 다른 모든 사람들은‍ 자신이 여전히 무지하고‍ 아무 경지에도 못 오른 걸‍ 알기에 겸손하게 밖에 나가‍ 일해서 생계를 유지하며‍ 그저 조용히 지내죠.‍ 헛소리를 하거나‍ 거짓을 말하면서‍ 추종자들을 가짜 세계, 거짓이 가득한 세계로 이끄는‍ 대신에요. 그건‍ 이미 여러 가지가 뒤섞인‍ 혼란한 이 세계에 또 하나의‍ 세계를 추가하는 것이죠.‍ 그러니 입 다물고‍ 먼저 불경부터 공부하세요.‍ 진심으로 참회하고, 진정으로 깨달은 위대한‍ 스승을 찾아 가르침을 얻고‍ 내면의 힘을 전수받으세요.‍ 그래야만 끌어올려져서‍ 진정한 성인이 될 수 있어요.‍

내 제자들 중 많은 이들이‍ 이미 불국토나‍ 여러 다른 부처들의 세계, 심지어 5세계까지‍ 도달했지만 나는 감히‍ 그들에게 말하지 못해요.‍ 그들의 에고가 튀어나올까‍ 봐 걱정돼서요.‍ 이른바 다른 제자들이‍ 그들을 위대한 존재라고‍ 칭송하고‍ 축복을 받고자‍ 그들에게 절하며‍ 그들을 망칠까 싶어서요.‍ 나는 이른바‍ 내 신의 제자들 각자가‍ 스스로 위대한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러서‍ 자기 안에 거하는‍ 불성이나 신성을‍ 발견하길 바랍니다.‍ 『자기 안』이란 말은‍ 이 육신을 말하는 게 아녜요.‍ 내면의 세계는‍ 다르다는 거예요.‍ 하지만 그 내면의 세계도‍ 여러분 안에 존재해요.‍

여러분 안에 온 우주가‍ 담겨 있어요. 하지만‍ 여러분은 아무것도 모르죠.‍ 어디에도 도달하지 못했고, 누군가를 지옥에서 구해‍ 천국으로 데려갈 수도 없죠.‍ 그런데도 허풍쟁이들은‍ 감히 스스로 부처라고‍ 공공연히 말하거나 그런‍ 암시를 줘서 추종자들한테‍ 부처라는 칭송을 듣죠.‍ 누구를 속이는 거죠?‍ 여러분이 하는 일을‍ 온 하늘이 알고 있고‍ 보고 있다는 걸 모르나요?‍ 계속 그런 식이면, 갈 수‍ 있는 곳은 지옥밖에 없어요.‍ 경고하는 거예요.‍ 나는 그저 진실을 알려주고‍ 세상의 언어로 어떻게든‍ 설명해주려는 거예요.‍ 부디 여러분 모두가 내 말을‍ 이해하고, 자신이 부처라고‍ 주장하는 큰 죄를 더는‍ 짓지 말길 바랍니다.‍

사진: 마음이 고요해지는 곳!‍ 내면의 마음은 육신의 편안함‍ 그 이상을 필요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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