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느끼고 돌볼 줄 아는 지각 있는 존재로서, 서로를 도우면, 결국 자신을 돕는 것이다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이어서 뉴질랜드의 밀리 님이 ‍보내주신 마음의 편지입니다: ‍‍

사랑하는 스승님께, ‍1년 전 저는 길가에서 ‍버려진 아기 고양이 ‍한 마리를 발견했습니다. ‍병원에서 수의사는 살아남기‍ 어려울 수 있다고 했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돌보았고 비건 사료를 충분히‍ 먹이고 따뜻하게 해줬습니다. ‍그는 살아났고 아주 건강하고‍ 활발해졌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채소인 호박을 ‍아이의 이름으로 정했습니다. ‍그 당시 저는 개인적인 ‍문제들로 힘들었고 ‍영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도 좋은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호박이가 제 삶에 들어오고 ‍나서 거의 즉시 모든 것이‍ 나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제 건강과 수행이 ‍점점 좋아졌습니다. ‍이제 1년이 지난 지금 저는 ‍수행도 잘하고 있고 매우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냅니다.

‍‍저는 호박이가 제 삶에 ‍들어올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시고 제 수행과 건강의‍ 모든 면에서 축복을 내려 주신 ‍스승님과 전능하신 신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호박이를 발견한 것이긴 ‍하지만 마치 이 작은 ‍고양이가 저를 구해준 ‍것처럼 느껴집니다!‍‍ 엄마나 제가 슬플 때면 ‍호박이는 다가와서 뽀뽀와 ‍포옹을 해줍니다. ‍매일 아침 5시에 우리를 ‍깨워서 명상하자고 합니다!‍ 호박이는 거의 평생을 ‍비건으로 살아왔고 ‍이제 막 1살이 되었어요! ‍우리는 베네보와 아미 비건‍고양이 사료를 구입해 ‍호박이의 영양을 모두 ‍채워주고 호박이는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고 활기차요. ‍‍스승님 다시 감사드립니다. ‍온 우주를 위해 당신께서‍ 해주시는 모든 일들에 대해요. ‍호박이는 당신께서 저와 지구‍ 그 너머의 모든 존재들을‍ 도와주신 수많은 방식 중‍ 하나의 작은 예일뿐입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뉴질랜드에서 밀리 드림‍‍

빛나는 밀리님,‍ 당신과 호박이가 함께 보낸 ‍기쁨 가득한 시간을 읽게‍ 되어 참으로 반갑습니다. ‍편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스승님께서 희망과 영감을 ‍담아 이렇게 전하십니다: ‍‍『다정한 밀리, ‍당신의 편지가 ‍자비로 가르치신 ‍예수님을 떠올리게 하네요.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누가복음 6장 31절‍ 우리는 모두 하나이죠. ‍인간과 동물 주민들, ‍식물과 지구, 그리고 ‍지고하신 신과 함께요. ‍느끼고 돌볼 줄 아는 지각‍있는 존재로서 서로를 도우면‍ 결국 자신을 돕는 것입니다. ‍그렇게 단순한 것인데요. ‍모든 존재가 이 진리를 ‍깨달을 수만 있다면 우리‍세상은 정말 아름다운 곳이‍ 될 것이며 모두가‍ 사랑으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갈 거예요. ‍모두에게 큰 사랑을 보내며‍ 낙관적인 뉴질랜드인과 ‍당신이 모든 생명을 소중히‍ 여기며 어머니 자연이 우리를 ‍아끼듯 서로 아끼길 바라요. ‍사랑을 전해요』‍‍

더보기
최신 영상
스승과 제자 사이
2025-08-12
493 조회수
36:00

주목할 뉴스

2025-08-11   40 조회수
주목할 뉴스
2025-08-11
40 조회수
지혜의 말씀
2025-08-11
66 조회수
황금시대 과학기술
2025-08-11
42 조회수
선한 사람 선한 일들
2025-08-11
43 조회수
스승과 제자 사이
2025-08-11
772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