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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만남에서의 스승님의 사랑과 지혜, 12부 중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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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합니다, 스승님‍ 질문 좀 해도 될까요? )‍ (휴스턴포스트에서 일하는‍ 스티브 브런스먼입니다)‍ 네.‍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죄송합니다)‍ 괜찮아요. (늦었습니다)‍ 당신이 바쁜 걸 알아요. (잠시 시간을 내주셨으면‍ 해서요)‍ 물론이죠. 다른 분은‍ 식사하세요, 네. 아니면, 여기 앉아서 같이 식사하시죠. 식사든 대화든 괜찮아요. 난 많이 먹지 않아요. 사람들을 위해 온 거예요. (앉아도 될까요?)‍ 아무 데나 앉으세요.

(스승님의 길은 꽤 쉽고‍ 『즉각적』이라는 표현이‍ 적절하지 않은 것 같고, 무언가…(내면이요)‍ 내면적인 것 같은데요)‍ 그냥 자신을 아는 거예요.

(그걸 설명해 주세요)‍ 우린 모든 것을 알죠. 이 세상의 많은 걸 알지만,‍ 정작 자신은 모르잖아요. 그래서 누구든 내게 와서 영원한 것, 자신의 본질, 행복하게 하는 것을 찾고자 한다면, 나는 보여줄 거예요. 진정 알아야 할 가치가 있는 것은 바로 자신입니다. (세속적인 의미는 아닌 것 같아요)‍ 네, 설명해 드릴게요. 내가 너무 앞서 말했나 봐요.

지금 당신이 알고 있는‍ 『자신』은 스티브‍ 모모일 거예요. 그렇죠? 모모 부부에게서 태어나 어떤 대학을‍ 졸업하고요. 책이나 부모, 선생님, 친구들로부터 배운‍ 모든 지식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당신은 아니죠. 태어나기 전에‍ 당신은 스티브‍ 브런스먼이 아니었죠. 지금 『나』라고‍ 부르는 모든 지식도‍ 없었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핵심만 추려내면, 우리에겐 아무것도 없어요. 지금 자신으로 여기는 스티브 브런스먼에‍ 집착한다면, 사실‍ 아무것도 없어요. 왜냐하면 그것은 단지‍ 책에서 배운 지식과‍ 일상생활의 경험, 다른 사람이나 상황과의‍ 접촉이 있을 뿐이죠. 그것은 당신이 아니에요. (그렇군요)‍ 단지 상황과 지식뿐이죠.

(스승님 제자들의 길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제자들이 찾아오는 건가요. 본부는 어디에 있나요? 수개월이나 수년에 걸쳐‍ 제자들이 공부하는 과정이 있나요? 그건 어떻게 운용되나요? )‍ 그건 외부에서가 아니라‍ 내면에서 이루어집니다. 내가 사람을 가르칠 때는‍ 언어가 필요 없어요. 하지만 전달을 위해 언어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나는 어딘가에 가서‍ 강연하도록 요청받거나, 대만(포모사)에 있는‍ 본부에서 강연할 때, 내가 말할 때‍ 그럴 때 사람들은‍ 자신의 오해나 편견, 스스로에게 질문했던 많은 것을‍ 명료하게 알게 됩니다. 그것이 먼저입니다.

그들이 더 높은 단계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면‍ 그때는 말하지 않죠. 자신의 지혜를 통해‍ 스스로를 가르칠 수 있도록‍ 침묵 속에서 가르칩니다. 우리는 모두 내면에 이런 지혜가 있기 때문이죠. 나는 오직 돌아서서‍ 자기 위대함과 지혜를‍ 보라고 말하는 것이고‍ 그러면 그들은 서서히 그걸 인식할 거예요.

(네. 스승님이 말씀하지‍ 않으실 때, 즉 스승님의 말씀이 필요하지 않은 단계에 이르면, 그걸 뭐라고 하나요? 이심전심 같은…)‍ 네, 네, 맞아요.

(스승님은 이 명상의 길을‍ 제시하나요?)‍ 네, 우린 명상도 해야 해요. 진아를 알기 위해‍ 내면으로 향하는 거죠. 이 표현이 더 적절하겠네요. (영혼을 일깨워서 그 사람‍ 안의 영혼이 성장하도록‍ 하는 것과 같나요?)‍ 이미 위대한 당신의 진아를 하나씩 인식하기 시작하는 거죠.

(스승으로서 가르치기 시작하신 지 얼마나 되셨나요?)‍ 이제 7년, 8년 정도 됐죠. (그렇다면 스승님의‍ 제자가 몇 명이나 되나요? 이 길, 또는 스승님의‍ 프로그램을 거쳐 간 사람이‍ 몇 명이나 되나요? )‍ 수만 명은 되는 것 같아요. 그보다 더 많거나 기억하고‍ 아는 것보다 더 많아요. (좋아요 미국에선‍ 어떠신가요? 활동을 많이 하시나요? 미국에 제자들이‍ 많으신가요? )‍ 아마 수천 명은 되겠죠, 하지만 정확한 수는‍ 알 수 없어요. 내가 여기에 그렇게 오래, 자주 있지는 않아서요. (휴스턴 방문은 이번이‍ 처음인가요?)‍ 아뇨, 아니요. 이번이… (제가 알기론 두 번째예요)‍ 두세 번, 두 번째요.

‍(네. 여기 휴스턴에는‍ 많은 사람이 자신을 종교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여길 매우 종교적 장소로‍ (맞아요) 즉 많은 교회와 회당이 있는 곳이라고‍ 여깁니다)‍ 이해해요. 네.

(여길 종교적이나 영적인‍ 곳으로 보시나요?)‍ 네, 어떤 면에선 종교적이죠. 이곳 사람들이‍ 과거 스승들의 가르침을‍ 듣기만 하고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보다, 스스로 깨닫는 것, 즉‍ 자기 인식의 방법을‍ 접하게 된다면, 더 완전해질 겁니다. 사람들이 과거 스승들의‍ 가르침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또한‍ 자신을 이해할 수 있다면‍ 훨씬 더 종교적이 되겠죠. 모든 스승이 가르쳤던 것이‍ 바로: 자신을 알라 그리고‍ 『하느님 나라가 네 안에‍ 있다』는 걸 아는 거였죠.

많은 사람이 여러 집회에 다니지만, 그들은‍ 하느님 나라가 어디에 있는지 몰라요. 들어본 적은 있지만, 그걸 본 적은 없죠. 그래서 우리 길은 사람들에게 하나님 나라가‍ 어디에 있고 어떤‍ 모습인지 바로 알려주죠. 적어도 영적인 의미에서요. 그래서 신에게서 오는‍ (내면 천상의) 빛을 보고‍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날이 갈수록 더 지혜롭고‍ 사랑이 많아지게 돼요. 아주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체험이죠. 말로만 하거나‍ 광고만 하는 게 아니라‍ 알고, 맛보고, 날마다 더 많은 걸 얻어요.

다른 사람이 됩니다- 다르지만, 진정한 자신, 참된 자신이 됩니다. 지식과 타인의 인식을 통해 당신이 알아 왔던 그런 존재가 아니라, 당신의 진정한 자신, 참된 자아, 태어나기 전과 죽은 후에도 존재하는‍ 그 사람은 누구일까요? 그걸 알게 합니다. 아셨죠? (네 훌륭하군요) 네. (정말 감사합니다)‍ 천만에요, 내가 너무 앞서‍ 나간 것은 아니길 바라요. (몇 군데만요)‍ 네. 다시 물어봐도 돼요. (이해했습니다)‍ 고마워요. 좋아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시간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여기 얼마나 계신가요?)‍ 지금으로는‍ 일요일까지요. (네, 일요일 이후에는 어디로 가시나요?)‍ 내 생각에는… (제가 알기로 당신은…)‍ L.A.로 돌아갈 거예요. (…남부 캘리포니아에 계셨죠) 네, 맞아요. (거기로 다시 가시나요?)‍ 네.

(좋아요. 미국에‍ 센터 같은 것이 있으신가요? 건물 같은 것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해해요. 우리는 건물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아서, 우리가 구입한 몇몇 장소는 -작은 건물들, 예를 들어, 주택이나 농가가‍ 이미 있었던 곳이죠- 우리는 그곳들을‍ 사람들이 명상하고, 질문하거나, 쉬거나, 비건 식사를 맛보거나, 거룩한 가르침을 시청할 장소로 개조했어요. 그게 다예요.

(그런 장소들이 미국에도 있나요?)‍ 네, 있어요. (어디에 있나요?)‍ 가령 LA에 하나 있어요. 여기서도 구입하려고‍ 알아보는 중인데, 지금 그걸… (여기는‍ 개인 주택을 사용해요)‍ 네, 개인 주택이에요. (뉴저지에 센터가 하나 있어요) 네.‍ (LA에도 하나 있어요)‍ 네. 그리고 다른 여러 곳에, 산호세에도 있고요.

(이런 센터들은… 어떤‍ 이름을 사용하나요? 각기 다른 이름을‍ 사용하나요?)‍ (모두 칭하이 무상사‍ 국제 협회라고‍ 부릅니다)‍ 맞아요, 그들 스스로‍ 그렇게 부르죠. (비건 음식 좀‍ 드셔보시겠어요?)‍ (그러고 싶지만 일정이 너무 빡빡해서요, 양해해 주세요)‍ 시간이 없군요. (스티브, 이렇게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주 초에 다시‍ 연락드릴게요)‍ (좋아요)‍ (후속 보도를 위해서요…)‍ (여기에 의사 한 분이 계시는데, 한번 얘기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몇몇 분의 이름이랑 전화번호를 적어서 연락할지‍ 생각 중이었습니다)‍ (메모를 못 받으면 언제든 제가 드릴 수 있죠)‍ (좋아요. 다시 감사드려요)‍ 스티브 씨, 함께하지‍ 못해서 아쉽네요.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선물을 좀 드릴게요. 비건 과자나 과일 같은 것을 주세요. (네)‍ (스승님, 오늘은‍ 시간을 초과하셨네요)‍ 괜찮아요. 상관없어요. 모두‍ 사람들을 위한 일이니까요. 나는 여기 먹거나 쉬거나‍ 놀러 온 게 아니에요. (말씀을 잘 전달하셨어요)‍ 좋아요.

그건 돌이나 나무 같죠. 하지만 『무념무상』‍ 개념은 달라요. 때때로 우리는 용어에‍ 얽매이지만, 실제로‍ 『무념무상』은 그런 게 아니라, 그 순간에‍ 더 높은 차원에‍ 도달했다는 의미입니다. 사소하고 쓸데없는‍ 생각에서 벗어나‍ 저절로 다른 차원으로‍ 올라가는 것이죠. 자신의 진아, 본성과‍ 연결되는 거예요. 그 순간에 더는 두뇌가‍ 필요하지 않죠. (네)‍ 그래서 더 이상 산만한‍ 생각이 없는 것입니다. 마음이나 그 언어로‍ 설명할 수 없는 다른‍ 세상으로 들어가게 돼죠. 그때를 『무념무상』이라고‍ 부를 수 있어요. 하지만 그 『무념무상』은‍ 억지로 억누르거나‍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이 아닙니다.

(명상할 때 산만한 생각을‍ 어떻게 『무념무상』으로‍ 바꿀 수 있나요?)‍ 그건 좀 어려워서 수련에 시간이 좀 걸립니다. 어떤 사람은‍ 아주 빨리 되기도 해요. 어떤 사람들은‍ 입문한 후에 즉시‍ 『무념무상』을 이루죠. 그들은 즉시 높은 경지로‍ 올라갑니다. 모든 쓰레기는 뒤로하고요. 어떤 사람은 몇 주, 몇 달, 어쩌면 몇 년의‍ 수행이 필요할 수 있어요.

그건 특별한 게 아니죠. 스스로 찾아야 해요. 이해되나요? 하지만 이렇게 집착하지 마세요. 『나는 매우‍ 자비로운 사람이야, 봤지? 오늘 당신에게 5백 달러를‍ 주었고, 저기서는‍ 5천 달러를 주었어. 나는 그런 사람이야』‍ 당신은 그것에, 『자신』에게 집착해요. 그런 자신은 진짜가 아니죠. 『오 나는 너무 나빠, 너무 가혹해, 아내에게‍ 잔소리하고, 아이들에게‍ 소리 질렀어』하는 거죠. 진짜 『자신』이 아니에요. 계속해서 『나는 이렇다, 저렇다』라고 생각하면, 이원성에 갇히게 돼요. (저는 저 자신을 알지만…)‍ 네. 바로 그거예요. 그 『자신』이 태어나기 전,‍ 그게 『진아』입니다. 선하거나 악하기 전, 무엇도 존재하기 전에요.

(스승님, 우리가 태어나기‍ 전의 자신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깊이 명상해 보세요. 내겐 아주 명확해요… 충분히 오래 명상하거나, 올바른 방식으로‍ 명상하면, 당신도 점차‍ 그러한 선입견에서‍ 벗어날 것입니다. 『나는 나쁘다, 착하다』‍ 『나는 똑똑하다』‍ 『재능 있다, 어리석다』‍ 같은 개념에서 벗어나‍ 참 자아로 돌아가는 거죠. 그 순간 당신은 모든 것을‍ 알게 되지만, 동시에‍ 아무것도 모릅니다.

(아무것도 모르다가 모든 것을 아는 상태로‍ 어떻게 가나요, 하지만…)‍ 그것이 우리의 본성입니다. (네, 그게 바로 우리죠…)‍ 하지만 계속 잊어요. (네)‍ 우리는 하루 종일… (스승님, 우리가 어떻게‍ 다시 기억할 수 있나요?)‍ 그래서 제자를 가르치는 게‍ 매우 힘들어요. (네) 가능한 모든 방법을 쓰죠. 주된 목표는 그들을‍ 깨어나게 해서, 그 깨달음을 통해 빠르게‍ 이해하도록 돕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 마음에만‍ 의존하면 너무 오래 걸리죠. 그래서 내가 지금 여기 앉아서 설법하고 있어요. 내가 5년이나 10년 동안‍ 이야기하고 가르쳐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그래서 먼저 내면에 스승의‍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네)‍ 증상만이 아니라, 근본 원인을 치료해야 하죠. 그것이 일단 열리면, 내가 당신에게 말할 때, 듣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게 당신이 계속 물을 때‍ 제자들은 즉시 알아듣지만, 다른 많은 사람은 계속 질문하면서도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죠. 그들의 이해의 문이 아직‍ 열리지 않았기 때문이죠. (7천 년 후라고 하셨죠?)‍ 그쯤이요. (와)‍ 더요. 7천 년보다 더요. 조금 더요.

지금 몇 시죠? (2시 15분입니다)‍ 아니라면 저녁이 없겠죠. 모두 낮이고 밤일 테니까요. (왜 스승님은…)‍ (스승님 좀 쉬셔야 해요)‍ 여러분에게 달려 있어요. 더 질문하고 싶으면, 하셔도 돼요. 아니면 갈게요, 중요한 건‍ 여러분이지, 내가 아니죠. (스승님께 드릴 질문은…)‍ 깨달음이요. (깨달음입니다)‍ 네, 내가 5분을 할애하면 당신은 그걸 얻게 됩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됐나요?

(그가 비건인가요?)‍ 그는 아주 오래전부터‍ 비건이었어요. (정말요?)‍ 이미 입문도 했습니다. (아, 정말요?)‍ 이미 제자이지만, 그는 매우 지적이죠. 많은 체험을 했는데도,‍ 더 원하고 있어요. 그렇게 된 거예요. 좀 응석받이가 됐죠. 다들 그래요. 그냥 이 두 외국인을‍ 내가 좀 더 아낀 것뿐이에요. (네)‍ 일도 많이 하니까요, 그게 다예요. 배경 때문이기도 하고요.

(내일 3시이고, 무료입니다)‍ 뭐라고요? (어디요?)‍ (내일 3시요)‍ 아. 내일 3시에 있을 입문식을 이야기했군요. (내일 3시에 입문식이며‍ 무료입니다)‍ 무료입니다. 항상 무료죠. 나의 모든 것은 무료입니다. 나는 이 세상에 모든 것을‍ 빚지고 있기 때문에‍ 전부 무료로 베풉니다.

그들은 어떤 절차나‍ 서류 같은 게 필요하죠. 계속 말하세요. (세속적인 일을 처리하죠…)‍ 네. 그뿐이죠. 걱정하지‍ 마세요. 당신은 자유예요. 누가 구속하나요? 누가 육신이 필요한가요? (맞아요)‍ 여러분은 이미 떠났어요. 위에 올라가 있고 지금은‍ 육신을 조종하고 있어요. (그렇군요)‍ 그러니까 물론 체험이 없죠. 당신은 이미 갔으니까. 그 체험을 볼 사람이 없죠? (다른 사람이 그들의‍ 체험을 보는 거군요)‍ 당신이 여전히 그 안에 있을 때만, 체험하는 겁니다. (오, 정말요?)‍ 네. (그렇게 되는 거군요)‍ 네. 맞아요.

별것이 아니에요. (스승님처럼 깨달으면요)‍ 네, 깨달은 것이죠. (스승님, 전 많이 배웠어요. 많이 가르쳐주셔야 해요. 그게 운명이죠)‍ 좋아요. 시간 있나요? (네)‍ 내 테이프를 듣거나‍ (가지고 있어요)‍ 내 책을 읽어보세요. 어느 정도 도움 될 거예요.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더 깊이 들어가려면, 진정한 입문을 받으세요. 그게 다예요. 선택은 당신 몫이죠. (감사합니다)‍ 나는 항상 열려 있어요. (네 알겠습니다)‍ 어느 쪽이든 괜찮아요. 그러니 그에게 알려주세요.

또 사진 찍고 싶은 사람? 충분한가요? 잘 보세요. 잘 찍혔나요? 한 장 더요. (한 장 더요? 좋아요)‍ 네. 혹시 모르니. (웃으세요)‍ 좋아요. 오늘 기분이 좋네요. (네 감사합니다)‍ 조심하세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드릴 게 있어요. (스승님께서 주실 게…)‍ 모두에게요. 이건 모두 같은 거예요. 안에, 안에 있어요 (특별 선물이며 축복이죠)‍ 그럼 서로 나누세요. 서로 나누세요. 알겠죠? 이건 세계‍ 각지에서 온 거예요. 어울락(베트남), 중국, 미국, 휴스턴, 캘리포니아 등등‍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6시나 7시쯤에 볼게요. (알겠습니다)‍ 질문이 없는 게 가장 좋죠. 좋아요.

나를 충분히 보았나요? 오늘은 눈이 좀‍ 불편해서‍ 선글라스를 써야 해요. 하지만 눈을 보고 싶으면‍ 내 사진을 보면 돼요. (건강하세요) 알겠어요. (제가 어떤지 아시잖아요)‍ 네.

사진:‍ 파괴에서 다시 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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